재미난 멍때리기 대회가 있어요~ 지난 달에 서울 전쟁기념관에서는 멍때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말만들어도 이런 대회가 있나 할정도로 정말 신기하고 재미난 대화이네요 이 대회에서 김지명양이 1등을 차지하였대요
누구나 잠시라도 쉴틈이 없는 이시대에 멍 하고 있기는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항상 많은 결과를 원하고 빨리 빨리를 부르는 이 사회가 만든것 같아요 어른들은 사회에서 빨리를 우리 아이들은 엄마에게서 빨리 빨리를 말하는 순간 먼가를 생각하고 먼가를 늘 하고 있어야하고 그러면서 우리는 멍때림을 시간을 잊은듯해요
이 대회를 우숭한 아이가 멍때리기를 잘했던 비법은 너무 많은 학원탓이라고 합니다 학원을 쉬는시간도 없이 많은 양의 수업을 편히 쉬지도 못한채 하는것을 원하는사회니 과부하가 걸려 멍하게 있을수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정말 우끼면서도 안타까운 현실같아요 멍~~은 아까운시간이 아니고요 쉬는 시간이 필요하단 뜻입니다 아르키메데스는 대중탕에서 멍!하다 부력을 원리발견을 뉴턴은 사과나무에서 잠시 멍때리다 만유인력을 깨달았지요 멍때리고 있는 모습은 좀 쉬게 나두라는 뜻인가봐요